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이 황희찬의 리버풀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잘츠부르크는 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UEFA는 1일 양팀의 예상 선발 출전 명단을 소개했다. UEFA는 황희찬이 코이타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잘츠부르크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또한 UEFA는 리버풀은 살라, 피르미누, 마네가 공격진을 구축하고 아놀드, 판 다이크, 고메즈, 로버트슨이 수비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키퍼는 부상 중인 알리송 대신 아드리안이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황희찬은 지난달 열린 겡크와의 E조 1차전에서 1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과 함께 잘츠부르크의 6-2 대승을 이끌며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나폴리와의 1차전에서 패한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은 잘츠부르크전을 통해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노린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