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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go Dodgers #NLDS#game3#W LuckyPig @mlbkorea"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LA 다저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10-4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2승1패를 기록,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 두게 됐다.
한편 배지현-류현진 부부는 지난 해 1월5일 결혼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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