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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12살 연하 남친 샘 아스하리와 화끈한 관계를 과시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샘 아스하리에 밀착하며 화끈한 관계를 보여줬다.
이들은 공식 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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