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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만화가 윤태호가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미생 시즌2'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21일 오후 8시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의 코너 '노래나 들읍시다'에선 '미생' '이끼' '내부자들'로 유명한 만화가 윤태호가 출연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와 선곡 이유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윤태호 작가의 '미생 시즌2' 진행 상황과 연재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기업을 배경으로 했던 '미생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이들의 희로애락에 초점을 맞췄다.
작품 연재를 위해 최근 요르단과 가나를 다녀왔다는 윤태호 작가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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