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새 앨범 'The Table'로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은 음반 부문 주간 차트(10.21~10.27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나라 레코드, 인터파크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핫트랙스, YES24, 교보문고 등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타이틀곡 'LOVE ME'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 청량함으로 무장한 뉴이스트와 이번 미니 7집 'The Table'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이 뜨겁다.
한편 뉴이스트는 'LOVE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