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영애가 4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물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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