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한달 만에 SNS 업데이트…'냉-온탕 오가는 매력'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에프엑스 멤버 겸 연기자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보이 매거진과 작업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 만의 SNS 게시물 업로드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화보 속 크리스탈은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부터 특유의 '냉미녀'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탈은 '새콤달콤' 출연을 확정, 상업영화에 데뷔한다. 올 하반기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오보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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