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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각) 시어러가 선정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주간 베스트11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시어러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항상 왼쪽 측면에서 침투하는 위협적인 존재'라고 평가하며 손흥민의 웨스트햄전 활약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으로 선정한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441경기에서 260골을 터트려 역대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시어러는 손흥민과 함께 바디(레스터시티) 무티뉴(울버햄튼)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 포프(번리) 등을 주간 베스트11에 선정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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