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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49)와 장서희(48)가 우정을 나눴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지난주에 이어 사부 이영애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이영애와 20년 지기 장서희의 전화 통화가 연결됐다. 두 사람은 어제 만난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갔다.
이영애는 "우리가 20대에 만났다. (장서희에게) 변치않고 성실한 모습을 많이 배운다. 앞으로도 계속 끈끈하게 오랫동안 같이 연기자로서 열심히 서로를 응원하면서 잘 살자"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장서희는 "내가 더 고맙다. 영애는 늘 나에게 잘 해준다. 영애는 어떤 친구냐면 얼굴만큼 마음이 예쁘다. 인성도 너무 좋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전화해서 언니처럼 다독여주기도 한다. 늘 생각나는 친구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조만간 밥 살게. 고맙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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