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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창간 15돌을 맞이한 마이데일리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세정은 "마이데일리가 벌써 창간 15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동안 마이데일리와 정말 많은 추억을 함께 했는데요. 앞으로 20년, 30년 더 오래오래 좋은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지난 2일 신곡 '터널'을 발표한 세정은 "위로송 들으시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고,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상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편집 =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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