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과연 올해는 누가 이만수 포수상과 홈런상의 영예를 가져갈까.
헐크파운데이션은 10일 "고교야구 최고의 포수와 최고의 슬러거에게 수여하는 제 3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19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 7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삼성 포수 김도환이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했고 한화 내야수 변우혁이 이만수 홈런상의 주인공이 됐으며 이만수 전 SK 감독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시상에 나선 바 있다.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지난 2017년 제정됐다. 당시 이만수 전 감독은 "어릴 때부터 전문적으로 포수를 만들고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 대형 포수를 만들기 위해서 이 상을 만들었다"라면서 "프로야구가 팬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선 홈런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홈런타자가 많으면 많은 팬들로부터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포수상과 홈런상을 제정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제 2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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