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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연복 셰프가 1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연복 셰프의 지난 삶과 더불어 아들, 사위 등과 함께하는 오붓한 일상도 카메라에 담겼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아들, 사이와 노래방도 함께 가는 등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이었는데, 사위는 장인을 위해 깜짝 옷 선물을 준비하는 등 화기애애했다.
세 사람은 홍대 유명 옷 가게에 들러 이연복 셰프의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다. 사위는 옷 선물 이유로 평소 이연복 셰프가 "여행 갔다 오시거나 해외 촬영 갔다 오시면 제 옷도 사오신다. 그래서 오늘 한번 미리 알아보고 제가 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연복 셰프는 "가격 흥정 안하고 무조건 사는 거냐?",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사위는 "제가 낼게요. 일시불"이라며 자신 있는 모습이었다. 다만 막상 영수증을 받아든 사위는 "내가 0을 잘못 봤나 봐"라고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구입한 옷의 가격은 약 86만 원의 고가였던 것. 사위는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장인을 위한 선물에 미소 지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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