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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한밤'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 자격으로 펭수와 만났다.
방송 이후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SBS 공채 신입 아나운서로 2018년 합격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에 재학하던 중 합격을 해 화제를 모았다. 최연소 앵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사진 = 김수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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