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플래시도 이기네'…블랙핑크 제니, 자체발광 미모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Mood toda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편하고 스포티한 옷을 입은 채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서 말이 안 나와", "스타일 짱", "미모에 눈물만 나"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2020년 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블랙핑크의 컴백 계획을 밝혔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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