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팀의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 투수들을 잘 이끌겠다"
올 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했던 송은범(35)이 내년에도 LG 유니폼을 입는다.
LG 트윈스는 18일 송은범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총액 10억원의 규모다. 계약금 3억원에 총 연봉 및 인센티브는 7억원이 포함된 조건이다.
송은범이 LG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7월말이었다. LG는 한화와 트레이드를 통해 송은범을 영입했다. 신정락을 내주는 1대1 맞트레이드였다. 지친 불펜의 활력소가 된 송은범은 LG가 가을야구로 향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했다.
LG와 계약을 마친 송은범은 "팀의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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