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전문가를 양성하는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수강생이 10명 중 9명꼴로 1년 이내에 합격한다는 자체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최근 자사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분석했다. 그 결과 10명 중 9명꼴로 1년 이내에 합격했으며, 전체 합격자의 20%가 4개월 안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록 관계자는 “큐넷 공인중개사 또는 큐넷에 공시된 합격수기와 경록의 공인중개사 합격수기를 비교하면 경록의 프로그램이 타사와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매년 다수의 공인중개사 시험 단기합격자를 배출하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이곳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학습하며 빠르게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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