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2019년 최고의 선수 19위에 올랐다.
영국 정론지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간) 2019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100명을 선정했다. 100위부터 11위까지 먼저 공개된 가운데 손흥민은 19위에 랭크됐다.
손흥민은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25위), 파리생제르맹의 네이마르(3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55위)보다 순위가 높았다.
2019년 손흥민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 구단 최초로 결승 진출을 이뤘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도르트문트, 맨체스터 시티 등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새 시즌에도 컵 대회를 포함해 22경기에서 10골 9도움으로 토트넘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뒤에도 주제 무리뉴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르며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증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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