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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음악방송 1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걸그룹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드림 위시(Dream Wish)'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활동하는 게 새해 소망"이라면서도 음원차트 진입과 음악방송 1위를 올해 목표로 밝혔다.
드림노트의 신보 타이틀곡은 '바라다'(WISH). 드림노트는 "마음의 시작점에 놓인 상대에게 손을 내밀어 귀여운 유혹으로 고백을 유도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어스(Dream:us)'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드림노트는 "10개월 동안 이번 앨범을 위해 안무, 보컬 연습을 했다"며 "총 4개국 프로모션도 마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바라다'를 비롯해 '러브 이즈 소 어메이징(Love is so amazing)', '비터스위트(Bittersweet)', '꿈의 섬으로'(La Isla Bonita) 등이 수록됐다.
'러브 이즈 소 어메이징'에 대해선 드림노트 라라가 "사랑을 잔잔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은조는 "팬 분들의 사랑을 받을 때 사랑이 '어메이징' 하다고 느꼈다"며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지난 2018년 11월 타이틀곡 '드림노트'로 가요계 데뷔한 드림노트로, 지난해 9월 하빈, 한별 등의 멤버가 팀을 떠나며 8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됐다. 드림노트는 "6인조가 되면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함께했던 친구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팀워크 다져서 똘똘 뭉쳐서 이번 앨범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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