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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슈퍼모델 출신 링걸 최예록이 탄탄 몸매를 뽐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2주동안 수영복 사진은 1도 없음. 주말에 사진 좀 찍게 낼부터 운동 해야지-#허언증 #지금 아니다 #작년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2018년부터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록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175cm 36-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모델 계에서 ‘여신’으로 불린다.
[사진 = 최예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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