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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준(41)의 여자친구 연기자 김유지(28)가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유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싹둑"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 사진으로, 김유지가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새롭게 변신한 모습이다. 하늘색 원피스 차림으로, 김유지의 화사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남자친구인 정준도 김유지의 사진에 '좋아요'를 표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정준, 김유지 커플은 연예인 소개팅 프로그램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연인 사이가 됐다.
[사진 = 김유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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