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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김한길이 1년 전의 자신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와 황신혜가 일출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일출을 보며 자식들을 떠올렸다. 이에 김한길은 "(젊을 때는) 새해에는 뭐부터 빌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애들 걱정하고 건강 걱정하고 그럴 줄 알았냐. 남의 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한길은 "1년 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서 혼자 걷지도 못했는데, 정말 다시 사는 기분이 난다"고 털어놨다.
김한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출은 매일 뜨는 거 아니냐. 새해 첫날 일출이라고 별나게 의미를 부여하는 거지 않냐. 그래도 해 뜨는 건 볼 때마다 멋있다. 매일 뜬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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