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강력한 소비계층으로 부상하면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가치 소비를 즐기는 현상이 새로운 소비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소다는 설을 앞두고 최신 트렌드에 맞춰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소다 신상 제품을 제안했다.
‘소니커즈’ 20 S/S 신상 컬렉션 출시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만족 이상의 판매고와 5차 리오더를 기록한 ‘SO니커즈’가 20 S/S 신상 컬렉션으로 출시되었다.
시즌 트렌드인 체크패턴과 신발 양쪽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알파벳 S, O 로고가 유니크한 제품으로 초경량 아웃솔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다.
S/S 시즌에 어울리는 경쾌한 컬러감의 핑크와 민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3CM의 굽과 1CM의 키높이 쿠션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어떠한 스타일에도 개성 있게 코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소다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진 ‘SO니커즈’의 인기가 신상 디자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그 인기의 주역인거 같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의 ‘SO니커즈’ 컬렉션은 전국 소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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