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장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목격자:눈이 없는 아이' VIP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연배우 홍수아와 링옌을 비롯해 펜타곤 홍석, 네이처 새봄, 허이재, 류화영, KARD 비엠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끔찍한 살인 사건을 맡은 기자 진동(홍수아)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수록 다가오는 죽음을 그린다. 2월 29일 개봉.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