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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태연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태연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단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우월한 미모와 남다른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 "매력 탱구", "노래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2020 서울가요대상)에서 3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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