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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하나가 코믹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나는 터보의 노래 '검은 고양이 네로' 음악과 함께 댄스를 선보였다. 핑크 패딩을 입고 격렬한 댄스를 소화했다.
이후 박하나는 "이 춤이 굉장히 웃기더라"라고 했고, 이에 김종국은 "인생이 담긴 춤"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댄스를 재현했다.
또한 박하나 역시 패딩을 벗고 겨땀을 보여주며 전소민의 '겨땀굴욕'을 재현해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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