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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안재현(34)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살 민증 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엔 안재현의 한층 앳된 비주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현은 최근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을 마쳤으며, 배우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에 있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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