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부동의 원투펀치인 타일러 윌슨(31)과 케이시 켈리(32)가 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피칭에 나섰다.
윌슨과 켈리는 현지시각으로 2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윌슨과 켈리는 각각 25구를 던졌다.
윌슨은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피칭을 했는데 느낌이 좋다. 몸 상태는 아주 좋고 항상 준비돼 있다. LG 트윈스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항상 특별하다. 벌써 세 번째 시즌인데 LG 트윈스에서 던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기쁘다. 첫 불펜 피칭은 한 시즌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첫 걸음인데 아주 만족한다"라고 첫 불펜 피칭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켈리 역시 "불펜 피칭은 아주 좋았다. 최대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로케이션에 많은 신경을 썼다. 지금 몸 상태는 아주 좋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들의 불펜 피칭을 지켜본 최일언 투수코치는 "윌슨과 켈리는 본인들의 루틴에 맞춰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첫 피칭이라 가볍게 50% 정도 힘으로 하프 피칭을 했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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