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너무 어디냐고 물어보셔서…전 한국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3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전 한국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라며 "#손씻기철저히"란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팬들의 건강 유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셀카로, 카키색 재킷 차림의 이승기가 멋들어지게 세팅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보며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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