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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여자친구 '단체로 강렬 눈빛 발사'
▲'순둥이 유주는 없어'
▲ 여자친구 신비 '카리스마 뿜뿜'
▲ 여자친구 소원 '손끝이 살아있는 안무'
▲ 여자친구 예린·은하 '호흡 척척'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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