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 썬더스와의 홈경기에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한승희가 시투자로 나선다"라고 6일 밝혔다.
한승희는 경기 전 애국가에 이어 시투를 진행하며 하프타임에는 싱글앨범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의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또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를 비롯해 정규시즌 중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라며 "인천나은병원, 삼육두유, 닥터에슬리 화장품, 에몬스가구 가구교환권, 오리협회 선물세트, 캐리어에어컨, 고려은단 비타민C드링크, 커피스미스, 스웨거 미니 왁스, 조마코리아 스포츠 용품, 영국 프리미엄 마사지건 플로우7, 일양약품 헬커스,플레이 아쿠아리움 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돼 있다"라고 전했다.
[7일 전자랜드-삼성전에서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하는 가수 한승희. 사진=전자랜드 엘리펀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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