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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일본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아카데미 4관왕을 축하했다.
우라사와 나오키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일러스트 한 장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Congratulation Bong joon-ho from Naoki Urasawa"라는 글을 덧붙이며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우라사와 나오키는 '20세기 소년', '몬스터' 등으로 이름을 알린 만화가로, 봉준호 감독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대표작인 '20세기 소년' 영화 연출을 의뢰받은 바 있다.
한편, 9일(미국 현지 시각)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Dolby Theater)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사진 = 우라사와 나오키 SNS]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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