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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3X2=6'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육성재는 18일 오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육 어클락(YOOK O'clock)'의 스케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9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이미지, 프롤로그 티저, 오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차례로 오픈되며 발매 당일인 3월 2일 오후 6시에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팬들에게는 봄비처럼 반갑고도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육 어클락'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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