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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현장공개에서 더쇼초이스로 선정됐다. 유주가 애교 섞인 아기 목소리로 앵골무대를 선보이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제215회 생방송 더쇼는 여자친구, 문별, 이달의 소녀, 펜타곤, THE BOYZ, EVERGLOW, 골든차일드, KARD, 로켓펀치, VERIVERY, 체리블렛, 비오브유(B.O.Y), H&D(한결, 도현), 영기, 드림노트, 코쿤 등의 가수가 출연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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