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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미남의 재벌 남친 마이클 폴란스키와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발렌타인데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얼굴만 클로즈업한 사진 속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지난 18일(현지시간)에도 석양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이클 폴라스키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파커 그룹의 CEO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라스베이거스 스테이크 하우스 앤 바에서 시간을 보냈다. 목격자는 이들이 거의 한 시간동안 키스를 했다고 전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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