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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화가 킬드런이 방탄소년단의 흑백 아트웍을 그리는 소감을 밝혔다.
킬드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뷔의 흑백 아트웍을 공개했다. 전세계 아미들은 킬드런의 아름다운 그림에 “어메이징”을 외치며 열광하는 분위기다.
킬드런은 20일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맨 처음 그냥 그린 그림이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아미’가 되었고 개인사로 힘들때 BTS를 그리면서 힐링했기 때문에 멤버 전원을 다른 스타일로 두번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번의 각기 다른 컬러의 작업이 끝나면 흑백으로 작업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맞춘것 처럼 같은 시기에 새 앨범 ‘Map the Soul 7’ 수록곡 ‘블랙 스완’이 공개됐다”면서 “블랙이라는 교집합이 생기면서 ‘블랙 스완’의 곡을 통해 그들 특유의 드라이함과 성숙함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히 계획한 그림이라기보다 이번 새 앨범의 첫 공개 트랙부터 영감을 받아 그렸다고 보는게 맞다”면서 “다음주에 한국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시상을 맡게 되었는데 그 전에 모든 멤버를 Black & White 스타일로 마치고 시상을 하러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NBC 유명 아침 토크쇼 '투데이 쇼'에 출연해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을 최초 공개한다.
[사진 = 킬드런,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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