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출산 후 전한 근황 "아들 재율이 보고 싶어"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율이 보고 싶어요. 신생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진들 무한대로 돌려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재율이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1일 딸 쌍둥이 아윤, 아린이를 출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율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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