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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과거 부상 당시를 떠올렸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셜록 홈즈 : 사라진 아이들'(이하 '셜록 홈즈')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안재욱, 가수 이지훈, 권민제, 보이그룹 B1A4 멤버 산들, 보이그룹 빅스 멤버 켄, 뮤지컬 배우 이영미, 최우리, 여은, 이주광, 김찬호, 이승헌, 정명은, 김법래, 지혜근, 송용진이 참석했다.
초연 무대에 올랐던 송용진은 이날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만큼 깊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셜록 홈즈'가 뮤지컬이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이 넘버 안에 있다. 노래 가사 전달이 제일 중요하다. 정보는 많고 음악은 빨라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샤이닝'에 동시 출연하는 송용진. 그는 '셜록 홈즈'를 대표작으로 꼽으며 "애정이 각별해서 이번 시즌에도 참여하게 됐다. 시즌1 첫 공연에 무대 세트 문제로 부상을 당했다. 둘째 날 다리를 절면서 공연했는데 노우성 연출이 리허설을 보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 지팡이 짚을 때 해도 되겠다'고 했다. 같이 늙어가고 싶은 작품이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셜록 홈즈의 추적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셜록 홈즈'는 오는 4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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