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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하프 도전기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하프'에 도전하는 유재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급호텔에서 유벤져스와 식사의 자리를 가지게 된 유재석. 고급호텔 레스토랑 답게 프랑스 셰프가 다가와 요리에 대해 설명을 건넸고, 유재석은 아무 생각 없이 "네"를 외쳤다.
이것이 함정이었다. 셰프가 건넨 질문이 "하프를 쳐보겠냐?"이었기 때문. 이에 따라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하프의 길에 입문하게 됐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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