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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측이 무관객 녹화를 결정했다.
24일 '코미디빅리그' 측은 "내일(25일)로 예정된 녹화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예방을 위해 '관객 없이 진행'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러한 결정한 하게 되었으니, 관객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350회 방청에 당첨되신 분들은 추후 관객 참여 녹화가 재개될 때, 우선순위로 방청권을 배부해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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