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개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짙어졌다. 나만의 개성과 매력을 더 잘 살리는 방법이 곧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에 많은 사람이 획일화된 하나의 삶을 살기보다 여러 방면에서 나 자신을 효율적으로 표현할 방법을 찾고 있고 오직 나만의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공간의 선호도도 높아졌다.
이러한 현상은 소비 트렌드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외식 산업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다양한 업계에서 프라이빗 서비스를 마련하는 추세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 업계, 그중에서도 메이크업샵에서는 면접, 결혼식, 행사, 공연 등 특별한 날에 나를 위해 투자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마포 메이크업샵으로 유명한 '메이크업101'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1:1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똑같은 이미지를 양산하는 메이크업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매력을 최대한 고려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포역 메이크업샵으로 통한다.
메이크업101에서는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뷰티 전문가의 컬러 진단을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색조를 확인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메이크업이라도 개인의 퍼스널 컬러에 최적화된 '착붙 메이크업'으로 구현해내며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드러내는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피부 관리 측면에도 차별화 전략을 취했다. 메이크업 결과가 피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손님의 피부 컨디션까지 고려해 메이크업을 완성해 공덕 메이크업샵 중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메이크업101의 김혜숙 원장은 "메이크업101에서는 컬러 전문 자격을 갖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색조부터 피부 관리, 컨셉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1:1 맞춤식 메이크업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100% 예약제로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구성해 여유로운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업101은 이 외에도 101번째 고객을 맞이할 때마다 보답의 의미를 담아 지역 사회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도 함께 도모하는 홍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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