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경기도) 곽경훈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다.
WKBL 관계자는 "무관중 경기 조치가 끝나는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 변동되는 상황은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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