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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현은 5일 대구시청에 마스크 2만 여장과 손소독제900개를 전달했다.
김준현은 소속사를 통해 "대구시민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김준현은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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