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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지드래곤의 그녀’로 불리는 파파라 팔빈이 아찔한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속옷을 입고 섹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2014년에 코스메틱 브랜드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팔빈은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다. 한국까지 왔는데 만나지 못해 아쉽다. 전화나 SNS로 연락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한국팬들에게는 ‘지드래곤의 그녀’로 불렸다.
2012년에는 전세계 슈퍼모델들의 꿈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자태를 뽐냈고 2014년에는 ‘헤라클레스‘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데뷔했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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