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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박재범이 자신을 공격한 이종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용서했다.
박재범은 12일(한국시간) 오르테가가 SNS에 남긴 장문의 사과글에 "사람 대 사람이자 남자 대 남자로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당신이 오해했을 거라 생각한다. 가십은 그저 가십일 뿐이고 나는 그 누구에게도 질 낮은 대화를 하지 않으니까 다음에는 그냥 물어봐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재범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248' 대회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소속사 AOMG 대표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오르테가는 자신을 '겁쟁이'라고 통역한 박재범에게 앙심을 품고 뺨을 때려 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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