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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의 쿠마일 난지아니가 ‘울버린’으로 변신한 모습에 휴 잭맨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쿠마일 난지아니는 16일(현지시간) 매거진 ‘맨즈헬스’를 통해 ‘더 울버린’의 휴 잭맨을 오마주한 사진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본 휴 잭맨은 폭스뉴스를 통해 “정말 멋지다”고 칭찬했다.
한편 쿠마일 난지아니는 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에서 킹고 캐릭터를 맡았다.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사진 = 맨즈헬스,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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