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아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미국 내 생필품 사재기 현상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아현은 17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대형 할인마트의 텅 빈 매대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플러튼 현 상황"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물도 휴지도 빵도 고기도 다 팔려서 없다고 한다. 화장실 휴지 케이스 안에 있는 휴지까지 털어갔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아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