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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F컵 몸매'로 유명한 로드걸 김이슬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이슬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삐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이슬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인 김이슬은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다.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사진 = 김이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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