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라붐 솔빈이 '편의점 샛별이'에 캐스팅됐다.
24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솔빈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정은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유정이 연기하는 정샛별의 동생인 정유빈은으로 분한 솔빈은 자매 호흡을 선보이며, 날라리 고등학생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솔빈은 데뷔 이후 SBS '착한마녀전', OCN '멜로홀릭', SBS '다시만난세계', 웹 드라마 '소울플레이트',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쳐 왔으며, 최근 채널A 드라마 '터치'와 JTBC '이태원 클라쓰'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