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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류시원이 후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언능지나가길...#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저도 #다들 건강잘챙기시길...바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류시원이 자동차 안에서 검은 마스크를 쓰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월 15일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소속사는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류시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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