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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리버풀 여신’ 정유나가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리그가 그립다”는 글을 올렸다.
‘리버풀 여신’의 애칭을 갖고 있는 그가 코로나 19로 중단된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델 정유나는 ‘강의하는 파워인플루언서’, ‘리버풀 여신’등의 애칭으로 SNS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정유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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